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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imjuice)

자동차를 없애고 자전거만 타고 다니면서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 이상으로 '새로운 발견'의 재미를 본 나는 세탁기와 헤어지고도 그에 버금가는 발견들을 거듭하고 있다.

ⓒpicryl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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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여행·문화 담당 기자.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기 위해선 이야기의 힘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