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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박준성 금자동이 대표가 쓸모 프로그램에 다녀간 학생의 ‘가라앉지 않는 세월호’ 작품을 소개하며 “플라스틱 조각들을 붙여 배 모양을 만들었는데 가라앉지 말라고 배 위쪽에 날개를 달아 놓았다는 말에 아이의 마음이 느껴져 울컥했다”고 말했다.

ⓒ유성호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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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