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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kws21)

눈시울 붉어진 백기완 소장

통일문제연구소 백기완 소장이 사용하던 승용차가 노후되어 도로에서 멈추는 등 안전문제로 더이상 운행이 어려워지자 이 소식을 들은 노동자들이 뜻을 모아 승용차를 기증했다. 14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열린 기증식에서 백기완 소장이 감사 인사를 하며 눈시울이 붉어지고 있다.

ⓒ권우성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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