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 경문협이 북한 저작권사무국 등과 실무협의를 마친 뒤 국내 언론에 이를 발표할 당시 모습. 사진 가운데 있는 이가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당시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