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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imjuice)

왜 엄마가 야근하고 돌아와 밤늦게 고된 집안일까지 다 마무리 지은 뒤에야?몇 시간도 안 되는 짧은 잠을 잤는지, 그러고도 새벽부터 일어나 밥을 짓고 국을 끓이고 반찬을 만들고 도시락을 싸셨는지, 왜 그 일을 일 년 내내 하루도 쉼 없이 하셨는지를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pxhere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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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여행·문화 담당 기자.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기 위해선 이야기의 힘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