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뤘다' 8강
4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한·일전에서 1-0 승리로 8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 대표팀 오세훈(오른쪽)이 경기 종료 뒤 이날 헤더골에 어시스트 한 최준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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