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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신상기 금속노조 경남지부 대우조선지회장과 류조환 민주노총 경남본부장, 하원오 경남대책위 공동대표 등이 6월 3일,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하겠다고 나선 현대중공업의 현장실사단을 저지하기 위해 대우조선해양 정문 앞에서 몸에 쇠사슬을 하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성효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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