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곽우신 (gorapakr)

"커밍아웃 때보다 어색해!"

성소수자 부모모임 운영위원 지미와 그의 아들 빗방울을 지난 26일 경기도 일산 자택 부근에서 만났다. 이들은 커밍아웃부터 지금까지의 삶과 사연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풀어냈다.

ⓒ곽우신2019.05.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