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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imjuice)

호의. 이게 '원래의 마음' 아닐까? 관습과 가족 관계와 책임과 의무로 짓눌러버리기 이전의, 좋아하는 친구를 낳아주신 부모님께 갖는 친근한 마음. 내 자식과 함께 사는 친구에게 잘 대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

ⓒunsplash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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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여행·문화 담당 기자.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기 위해선 이야기의 힘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