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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시민문화제’에서 자원봉사자가 학부모와 아이에게 노란 종이 나비를 가슴에 붙여주고 있다.

ⓒ유성호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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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