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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람은 리더가 되어서는 안 된다. 정치는 돈과 권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말과 글로 하는 것이다." 정치인 노무현은 말과 글을 무엇보다 중요하고 소중하게 여겼다. 사진은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과 윤태영 대변인.

ⓒ노무현재단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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