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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톡톡

국회톡톡이 공개한 '스텔싱 예고' 댓글들. 낙태죄 헌법불합치 소식을 알린 기사에, 일부 네티즌들이 "강제 임신을 시키겠다, 100명이 목표"라거나 "싸튀(스텔싱을 의미하는 인터넷 용어)도 합법적"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국회톡톡 갈무리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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