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오른쪽)과 방혜린 간사가 16일 오전 서울 신촌 군인권센터 사무실에서 2018년 연례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 군인권센터 지원한 국군 장병 인권 침해 관련 사건은 1239건으로 전년보다 19% 증가한 가운데 성추행, 사망 사건은 2배 이상 늘어난 반면 영창 관련 신체의 자유 침해 사건은 절반수준으로 줄었다.
ⓒ김시연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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