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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이 9일 부산 진구청 집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남긴 시대정신에 대해 “한마디로 정리하면 ’수처작주 입처개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자기가 있는 자리에서 한발 한발 앞으로 나가는 게 세상을 바꾸는 거다. 해석하기 따라 여러 의미가 있는데, 어떤 상황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올바르게 자기 소신을 펼치면 한발 한발 앞으로 나가게 된다, 이게 도전하는 정치인과 맞아떨어지는 말이다”고 말했다.

ⓒ유성호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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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