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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정 (anouck)

목숨을 바쳐 4명의 인질을 무장이슬람 세력으로부터 구한 프랑스 특수부대 요원들. 세드릭 드 피에르퐁(좌), 알랭 베르통셀(우)

ⓒ프랑스 국방부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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