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대우조선지회와 ‘대우조선 매각반대 지역경제살리기 경남대책위’는 5월 13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명분 없는 현장실사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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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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