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해산 심판 시민 헌법재판소'에 참석한 시민들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가면을 쓰고 파란 수의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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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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