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사내 화장실에서 3월 15일 쓰러져 사망했던 노동자 ㄱ씨의 유가족들은 4월 28일부터 통영고용노동지청 앞에서 천막 빈소를 차려 놓고 농성하다 5월 3일 오후 회사와 합의를 했다.

ⓒ삼성중공업일반노동조합2019.05.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