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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역무실 문 잠근 뒤... '우린 들여보내달라'는 역 직원

광주를 찾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시민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 역무실으로 피신한 뒤 문을 잠갔다. 이후 광주송정역 직원이 자신들은 들여보내달라면서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

ⓒ곽우신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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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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