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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imjuice)

무언가 배우기 시작하면서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는 듯한 기분을 자주 느끼곤 한다. 지금도 소풍날을 손꼽아 기다리던 어린 시절처럼 글쓰기 수업 개강일이 기다려지고 설렌다. 배움은 좋은 기회를 주었고, 그 기회는 나를 글 쓰는 삶으로 한 걸음씩 인도하는 중이다.

ⓒunsplash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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