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삼성테크윈지회 조합원들이 4월 25일 창원지방법원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경영진에 대한 부당노동행위 판결이 있은 뒤 법정동 앞에 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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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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