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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향해 가두행진 벌이는 황교안-나경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이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당원과 지지자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재인 정권의 인사 실패와 국정 운영을 규탄하는 장외집회를 열고 청와대 인근인 효자동 주민센터까지 가두행진을 벌이기 위해 집회 참가자들과 함께 플래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앞줄 왼쪽으로 '세월호 막말' 논란을 일으킨 정진석 의원도 보인다.

ⓒ남소연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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