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의원총회 입장하는 손학규와 김관영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왼쪽)와 김관영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입장하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이날 4·3 재보궐선거 패배 후 손학규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 수습방안 모색과 패스트트랙 협상의 핵심인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도입과 관련, 공수처에 제한적으로 기소권을 부여하는 안에 대해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연합뉴스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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