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바른미래당이 선거제 개혁안 패스트트랙 통과를 두고 비공개 의총을 진행했다. 당원권 1년 정지 징계를 받은 이언주 의원이 입장을 막아선 당직자를 향해 항의하는 모습.
ⓒ유성애2019.04.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정치부 기자.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자세히 보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A political reporter. I'm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