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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imjuice)

모두 언젠가는 결국 퇴사자가 된다는 점에서 서로 닮아있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가 달려가고 있는 행선지는 저 '문 밖' 어딘가로 귀결될 수밖에 없으니까.

ⓒunsplash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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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여행·문화 담당 기자.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기 위해선 이야기의 힘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