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데울로페우

2019년 4월 8일 오전 0시(자정, 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FA컵 준결승 왓포드와 울버햄튼의 경기. 왓포드의 헤라르드 데울로페우 선수가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2019.04.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