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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재

고 이일재, 편히 쉬소서

폐암 투병 끝에 별세한 배우 고 이일재의 빈소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59세. 1981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고인은 영화 '장군의 아들'시리즈, 1993년 드라마 '제3공화국', '야인시대', '장길산', '대왕세종'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벌였다. 발인은 7일 오전 8시30분, 장지는 용인천주교 공원이다.

ⓒ사진공동취재단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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