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중부고객센터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도시가스 점검 등 업무를 하면서 사다리를 잡아주는 사람도 없어 혼자서 올라가 위험한 작업을 하고 있다며, 4월 4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호소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