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환경운동연합은 4월 3일 오전 낙동강유역환경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창녕 대봉늪과 관련해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서 재작성과 소위원회 협의 전 공사강행 저지"를 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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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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