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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김학의 본격 수사, 자유한국당은 특검법 발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폭행·뇌물수수 의혹 사건을 규명할 수사단 단장으로 임명된 여환섭 청주지검장이 1일 오후 수사단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왼쪽) 이날 자유한국당은 "수사단장인 여환섭 검사장 역시 검찰 내외부에서 특정인과 친분으로 인해 제대로 된 수사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며 국회 의안과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뇌물수수와 성 접대 의혹 등에 관한 특별검사법을 발의했다.

ⓒ연합뉴스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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