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종로구 오피시아빌딩에서 열린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국가기구 설립추진단 현판식에서 설립추진단장을 맡은 김숙 전 유엔 대사(왼쪽 두 번째)과 안병옥 전 환경부 차관(세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 오른쪽은 윤창열 미세먼지 개선기획단장.
ⓒ공동취재사진2019.04.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