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우리맛닭

우리맛닭은 고기를 먹기 위해 육성한 품종이지만 알을 낳는다. 알을 잘 낳은 것은 산란계로, 잘 성장하는 것은 육계로 구분한 것은 사람이지 닭이 아니다. 우리맛닭이 일 년 동안 낳은 알 갯수는 160개 안팎, 외래종 산란계는 290개 안팎으로 100개 이상 차이가 난다.

ⓒ김진영2019.03.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