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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자유한국당, 김학의 사건 정치적 프레임 중단하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김학의 전 차관의 성 접대 의혹 사건에 대해 “특수강간 혐의를 적용할 경우 공소시효가 남아 있다”라며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유성호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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