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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사이가마

도자기를 생산하는 슛사이 가마 공방 옆에는 전시 판매장이 있다. 100년이 넘은 일본 가옥을 옮겨와서 쓰고 있단다. 일상생활 속에서 쓰이는 '실용의 미'를 강조한 민예운동의 영향으로, 이곳 도자기는 대부분 실용적인 용도로 만들어졌다.

ⓒ이한기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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