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EC%84%B8%EC%9B%94%ED%98%B8

조각가 정찬민씨가 광화문 세월호 분향소 이안식을 하루 앞둔 16일 노란리본공작소에서 자신이 만든 세월호 조각 작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정씨는 2014년 7월 노란리본공작소가 만들어진 뒤 5년 가까이 이곳에서 자원봉사를 해온 산 증인이다.

ⓒ김시연2019.03.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