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창진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강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땅콩회항' 피해자로 알려진 박창진 전국공공운수노조 대한항공직원연대지부장이 쓴 <플라이백> 출판기념 낭송회에서 참석한 서지현 검사 발언을 하고 있다.

ⓒ이희훈2019.03.15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