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고 김용균 노동자 장례 후 한 달, 발전소 현장은 변했는가 기자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간담회에 앞서 김용균씨를 추모하는 묵념을 올리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