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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취임 후 '친박의 귀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사무총장에 4선의 한선교(경기 용인병) 의원을, 전략기획부총장에 초선의 추경호(대구 달성) 의원을 임명했다. 황 대표가 취임하고 당내 핵심 요직인 사무총장과 전략기획부총장이 모두 '친박계' 인사로 채워지면서 뒤로 밀려나 있던 '친박'그룹이 다시 전면에 나서는 모양새다.

6일 국회에서 황교안 대표 주재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 한선교 사무총장과 추경호 전략기획부총장이 나란히 앉아 있다. 한선교 사무총장이 '원조친박'으로 분류된다면,
추경호 전략부총장은 황교안 국무총리 시절 국무조정실장을 지내 황 총리를 보좌한 이력이 있다.

ⓒ남소연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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