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노회찬

정의당 '천사의 날개' 빈칸 메우는 국회 청소노동자

국회 청소노동자 노동조합 김영숙 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6일 오전 정의당 초청을 받아 국회에서 열린 '여성에게 빵과 장미를'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김 위원장도 정의당이 준비한 '천사의 날개' 빈 칸에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날 행사는 3.8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생전 노회찬 의원이 해오던 '여성에게 빵과 장미를' 퍼포먼스를 정의당이 재현하는 취지로 열렸다.

ⓒ남소연2019.03.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