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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노동자상

‘강제징용노동자상과 함께하는 3·1운동 100주년 부산시민대회’가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일 오후 동구 정발장군 동상 앞에서 열렸다.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 소녀상을 지키는 부산시민공동행동 등이 마련한 이날 대회에서 주최 측은 일제 강제징용노동자상을 일본영사관 앞에 설치하려 했지만 경찰에 가로막혀 무산됐다.

ⓒ정민규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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