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유관순 열사 후배인 이화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이화학당 출신12명의 독립운동가 사진을 들고 그날을 기억하며 거리행진을 벌이고 있다.
ⓒ유성호2019.03.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