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곤돌라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난 지 1년이 지났지만 가리왕산 스키 경기장의 산림 복원 방법을 두고 오히려 갈등이 장기화되는 양상이다. 곤돌라 등 일부 시설을 유지하려는 강원도와 정선군, 그리고 애초 약속대로 원상복구를 해야 한다는 산림청과 환경단체가 맞서고 있다.

ⓒ이정환2019.02.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