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angel94)

일본식 화로인 이로리가 있는 찻실

다과실에서 따끈한 차와 마주한 작은 정원은 평화로운 안식처였다.

ⓒ최정선2019.02.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