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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소연 (newmoon)

문희상 의장의 '초심' 일깨우는 특별한 카드

문희상 국회의장이 취임 직후 국회 어린이집을 방문했을 때 받은 카드. '문희상 할아버지께'로 시작하는, 당시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어 준 분홍색 대형 카드는 문 의장의 집무실 책상 위에 놓여져 있다. 문 의장은 초심을 찾고 싶을 때마다 이 카드를 다시 펼쳐보곤 한다고 귀띔했다.

ⓒ남소연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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