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주영 (imjuice)

한 나라의 술맛을 언어로 표현하고 고정하는 것은 그 술을 낳은 공동체가 기꺼이 감당할 몫이다.

ⓒ막걸리학교2019.02.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