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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2년 전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스텔라데이지호의 흔적을 찾기 위해 지난 8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출항한 미국 '오션 인피니티'사의 심해수색 선박 '씨베드 컨스트럭터'호 모습. 선박은 14일 오전 11시(현지시간) 스텔라데이지호 사고 해역에 도착했다. 2019.2.15 [스텔라데이지호 가족대책위 제공]

ⓒ연합뉴스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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