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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소연 (newmoon)

목 축이는 김진태

자유한국당 당 대표 경선에 나선 김진태 후보가 14일 오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충청·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우리당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김진태를 지켜달라"고 호소한 뒤 목을 축이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윤리위에 회부된 '5.18 망언' 3인방에 대해 이종명 의원만 '제명'했을 뿐,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진태, 김순례 의원은 당규에 따라 '징계유예' 조치를 내렸다.

ⓒ남소연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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