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시설관리직 파업에 따른 난방공급 중단된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앙난방 시스템이 아닌 개별난방으로 운영되는 난방 장치는 계속 가동되고 있다. 2019.2.8
ⓒ연합뉴스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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