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김진태

후보 자격박탈 면한 김순태-김순례

자유한국당 당 대표 경선과 최고위원 경선에 각각 나선 김진태 의원과 김순례 의원이 14일 오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첫 합동연설회에서 손 잡고 당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5.18 망언'으로 물의를 빚은 김진태 의원과 김순례 의원에 대한 당 윤리위 징계 여부는 2.27 전당대회 이후로 유보됐다.

ⓒ남소연2019.02.14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