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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황교안-오세훈-김진태 후보, 한 자리에

자유한국당 당 대표 후보로 등록한 김진태 의원, 황교안 전 총리,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선관위 회의에 참석해 박관용 선관위원장과 함께 손을 맞잡고 있다. 맨 왼쪽은 김영종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

ⓒ남소연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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